이세영, '♥日남친'도 놀랄 '아찔' 한뼘 의상..이정도면 다이어트 중독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1.18 18: 57

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시 다이어트 의욕을 불태웠다.
18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곧 공개할 바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낸 한뼘 의상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세영은 또 다른 사진과 함께 "내일부터 다시 다요트(다이어트)"라는 글을 남겼다. 이미 탄탄한 11자 복근에 애플힙까지 군살없는 몸매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멈출줄 모르는 다이어트 욕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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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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