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의사계 김태희라 불릴만 하네..여배우 뺨칠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20 18: 06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민혜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경리단길을 찾은 민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민헤연은 지인과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며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긴 머리카락을 풀고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세련된 미모를 자랑한 민혜연이다. 민혜연은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끄는 민혜연이다.

민혜연은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의사계 김태희’로 불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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