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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최태준, 아역배우→부모로…선한영향력까지 닮은꼴 ★부부 탄생(종합)[Oh!쎈 이슈]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공개 열애 4년만에 결혼 및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23일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임신 소식도 전했다.

최태준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최태준이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동료로 늘 곁에서 함께 있어준 박신혜 배우와 오랜 연애 끝에 내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바쁜 일정에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모두 아역배우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선·후배로 친분을 이어오다 지난 2017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8년 열애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했던 두 사람은 약 4년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지난 2003년 이승환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눈도장을 찍었다. 최태준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처럼 톱스타의 아역을 연기하며 스타덤에 오른 두 사람은 2012년 '드라마의 제왕'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특히 박신혜와 최태준은 공개열애 전 비슷한 결혼관을 밝힌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2015년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꿈이 결혼이었다"며 "엄마 아빠처럼 예쁘게 가정 꾸리고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최태준 역시 2016년 출연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어렸을 때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함께 운동을 하거나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신앙심 또한 깊은 등 닮은 점이 많은 커플로 알려져 있다. 또 둘 다 기부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선한영향력을 전파해왔다. 

이처럼 일찍이 가정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 왔던 두 사람은 결혼 소식과 더불어 깜짝 2세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신혜는 이같은 사실을 팬카페에 직접 알리면서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최태준 또한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그리고 배우 최태준으로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연기로 인사드리겠다"고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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