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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소원? ‘같이삽시다’ 연예대상→꿈은 크게 가져야 해!” 폭소 [Oh!쎈 종합]

[OSEN=박근희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혜은이가 소원으로 ‘같이삽시다’ 연예대상을 꼽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선비의 고장 경상북도 영주를 찾아 1박2일 여행의 첫날을 즐기는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기 힘들었던 사선녀는 가방 맡길 곳을 찾기 시작했다. 김청은 “가위바위보해서 지는 사람이 들자”라고 말했고, 혜은이는 “가위바위보 할 필요가 없어. 동생들이 들어”라고 말하며 김영란과 김청에게 가방을 줬다.

김청은 “가위바위보 하자고 한건데. 이게 아니었는데”라며 거친 숨을 몰아 쉬며 가방을 끌었다. 부석사에 도착하자 김영란은 “여기서는 절대 뒤돌아보면 안돼. 앞만 보고 가야해”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영란이가 살을 빼고 행복해졌어”라고 웃으며 말했고, 혜은이는 “그리고 얼마나 몸이 빨라졌는지 몰라”라며 감탄했다.

길을 걷던 박원숙은 청이를 불렀고 김청은 무심코 뒤를 돌아봐 “어머”라며 놀랐다. 김청은 “영란언니 안 봤지?”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꼭대기에 도착한 사선녀는 아름다운 경관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영란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이 됐대”라고 설명했고, 혜은이는 “안개같이 쌓여있어서 더 운치 있다”라며 감탄했다.

소원을 빌자는 영란의 말에 박원숙은 “소원 그만 빌어. 욕심을 내려놔야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란은 “언니 여기서 내가 200년 전 쯤에 살았다. 여기 마님이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박원숙은 “약 먹을 시간이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치기도.

부석사의 상징인 ‘부석(떠 있는 돌)’을 본 김영란은 “죽기 전에 한 번 와야할 곳이다”라고 평했다. 김영란은 부석사의 신화를 애기하다가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박원숙은 그런 질문을 하지 말라고 단칼에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고, 혜은이는 “자식을 위해서는 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김영란은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서는?”이라고 재차 물었다. 이를 들은 김청은 “혜은이 언니 얼마 안됐어. 자꾸 물어보지마”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청은 “온 김에 소원 성취 기와 하나 쓰고 갈까? 나는 여행도 많이 가고 싶고, 보디 프로필도 찍고 싶다”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같이삽시다 대상. 꿈은 크게 가져야지. 대상 탈 수도 있지 뭘 그래”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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