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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김대명♥안은진 키스신에 감탄→’슬의생2’ 막방에 눈물ing (‘산촌생활’) [Oh!쎈 종합]

[OSEN=박근희 기자] '슬기로운 산촌생활’ 멤버들이 ‘슬기로운 의사생활2’ 마지막 회를 함께 봤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8회에서는 배우 안은진이 '슬기로운 산촌생활'의 마지막 손님으로 등장한 가운데 99즈의 초호화 디너가 공개됐다.

소고기를 굽던 조정석은 김대명에게 “대명씨 일 열심히 했으니까 처음으로 주는 거예요”라며 고기를 건넸다. 고기 맛을 본 김대명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고기 맛을 본 멤버들은 맛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경호는 “아 근데 왜 이렇게 좋아 품질이?”라고 물었고, 조정석은 “한우야. 몰랐는데 한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차로 유연석이 만든 삼겹살 김치전골을 먹기 시작했다. 조정석은 “진짜 맛있다”라며 놀랐고, 전미도 역시 “진짜 너무 맛있다”라며 먹방을 이어나갔다. 3차는 푹 끓인 된장국. 김대명은 “야 너무 완벽한 코스다. 꽃게 국물 맛이 난다”라며 극찬했다.

정경호는 “와 근데 이 뒤에 너무 웃기지 않아? 1차, 2차, 3차”라며 화구를 이동해가며 식사를 한 것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슬기로운 의사생활2’ 마지막회를 보기 위해 방으로 이동했다.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 김대명은 “울지말자”라고 언급했고, 전미도는 “자신에게 하는 말이지?”라고 물었다.

노래방 씬이 나오자 전도미는 “아 노래방씬 있지? 창피해”라며 부끄러워 했다. 이어 김대명과 안은진의 키스씬이 공개됐다. 전미도는 “맨날 맨투맨 입다가 저런 옷 입고 말하니까 되게 멋있어”라고 김대명을 칭찬했다. 둘의 키스씬을 보고 다들 박수를 치며 극찬했다. 전미도는 “멜로 장인됐어”라고 칭찬을 하기도. 

이후 안은진이 “선배님 케이크 배달왔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고, 모두들 환호하며 반겼다. 키스씬 잘봤다는 말에 안은진은 기분 좋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마지막 회 마지막 장면을 보며 안은진은 “너무 궁금했어”라며 머리를 감쌌다. 방송이 끝나자 다들 먹먹한 목소리로 수고했다는 말을 하며 손을 맞잡았다.

김대명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고생했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우리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쉽지 다들”이라며 마음을 전했다. 

조정석은 “우리 와이프도 봤을 텐데. 응 지연아 방송 다 봤어?”라며 거미에게 전화를 걸어 다정하게 말했다. 정경호는 “연락 80개 와 있다”라고 말했고, 이어 유연석도 “카톡 90개 왔다”라고 말하기도.

전미도는 남편한테 온 여락에 눈물이 터지기도. 전미도는 김대명에게 “그냥 잘 봤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라고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슬기로운 산촌생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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