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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동료' 히메네스, "황희찬, 조타와 같은 선수"

[OSEN=우충원 기자] "디오고 조타와 같은 선수". 

몰리뉴 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황희찬은 올 시즌 울버햄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울버햄튼이 황희찬을 완전 이적 계약을 맺고 싶어한다는 얘기가 나온다"고 보도했다.

1년 임대로 울버햄튼에 합류한 황희찬은 완전 이적이 가능하다. 내년 6월까지 울버햄튼이 이적료 1500만 유로(202억 원)을 지불하면 된다.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긴 호아희찬은 4골을 기록중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빠르게 울버햄튼에 녹아 들었다. 

팀 동료인 라울 히메네스는 "황희찬은 매 경기마다 항상 공을 향해 질주하는 좋은 선수"라며 "황희찬은 디오고 조타나 아다마 트라오레 비슷하다. 그런 선수가 우리와 함께 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몰리뉴 뉴스는 "황희찬이 이미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만큼 울버햄튼은 완전 영입을 추진해야만 한다"며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에 완벽하게 적합한 선수이고, 히메네즈와의 호흡도 매우 잘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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