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포켓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선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벌써 춥다아아아아앙~~~ "이라면서 "#stayhealthy # #happyweekend"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패딩을 뒤집어입은 모습. 마치 포켓걸처럼 보호본능을 자극하게 되는 비주얼이다.
한편 김선아는 2005년 방송된 MBC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는데 지난해는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했다.
현재는 JTBC 드라마 ‘천공의 성채’ 제안을 받고 검토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