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어깨 드러낸 원피스로 여신 미모! ‘의사계 김태희’ 인정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29 13: 01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인 민혜연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민혜연은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월요병 올 새도 없이 바쁘게 시작! 일요일에도 계약했던 콘텐츠 촬영.. 이제 병원 출근! 약간 부담스럽던 일정 두 개가 끝났으니 힘내서 열심히 환자 보고 여유를 찾아볼게요.. (병원에서 환자 보는 게 제일 맘이 편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에 핑크색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의사계 김태희’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민혜연은 본업인 의사 외에도 방송, 콘텐츠 촬영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 개인병원을 오픈,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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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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