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어딜봐서 세 딸 엄마? ♥주영훈은 매일 연애하는 기분일 듯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11.29 22: 37

배우 이윤미가 세 아이 엄마답지 않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9일, 이윤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토끼같은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어 "햇살좋은오후~~"란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언니 미모가 햇살인 듯", "진짜 고양이상 아니고 토끼상었네", "어딜 봐서 아이 엄마인가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29일 첫 방송되는 IHQ 새 월화드라마 ‘스폰서’로 오랜만에 작품 복귀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