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헬스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남궁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편안한 복장으로 쪼그려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남궁민의 거대한 덩치와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남궁민은 올 10월 종영한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최정예 국정원 요원 한지혁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몸집을 엄청나게 불려 화제가 됐다.
한편 모델 진아름과 5년째 교제 중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