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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넌 너무 잘해!' 콘테, '리그 5호골' 손흥민 꼭 끌어안아

[OSEN=노진주 기자]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골을 넣은 손흥민을 꼭 끌어안았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2021-20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2-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의 쐐기골로 토트넘은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의 골은 팀이 상대 자책골로 1-0 앞서고 있던 후반 19분에 나왔다. 왼쪽에 있던 레길론의 패스를 브렌트포드 문전에서 건네받은 손흥민은 오른발을 툭 갖다 대 골을 터트렸다. 

이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4골 1도움(공식전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지난 10월 1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이후 리그에서 골 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약 보름 만에 리그 5호골을 신고했다.

손흥민은 후반 41분 스티븐 베르흐베인과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사진] SPOTV NOW 중계화면 캡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는 손흥민을 끌어 안고 리그 5호골을 축하했다. 

이날 승리가 기쁠 콘테 감독이다. 그는 토트넘 부임 후 2승 1무로 리그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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