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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4' 김종민∙문세윤마저 넋 잃고 멘붕 상태..딘딘 "이게 도대체"

[OSEN=최나영 기자] 엉망진창 영어 실력과 함께 ‘도라비’가 귀환한다.

오는 5일 전파를 타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치열한 생존 전쟁을 벌이는 다섯 남자의 ‘깍두기’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영어 스피드 퀴즈’에서 승리한 딘딘과 라비는 푸짐한 오리 전골 한상차림을 즐긴다. 이들은 ‘먹선생’ 문세윤의 조종 아래 입안 가득 음식을 넣으며 폭풍 먹방을 펼친다고. 군침을 흘리며 바라보던 ‘패자 3인방’은 뻔뻔하게 “한 그릇만 얻어먹읍시다”라고 요청, 한순간에 ‘갑’이 된 딘딘, 라비가 제안을 받아들이며 오리 전골 한 그릇이 걸린 빅 매치가 성사된다.

이에 또다시 지옥의 영어 게임이 시작, 출제자 라비는 상상을 초월하는 단어들을 조합해 열띤 설명을 이어간다. 라비는 근본 없는 어휘력으로 현장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가 하면, “쏘리~홀리 쏘리”라는 난데없는 사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범접할 수 없는 ‘도라비’의 영어 세계에 유학파 연정훈은 물론, 예능인 김종민과 깍두기 문세윤마저 넋을 잃고 멘붕 상태가 된다. 같은 팀원 딘딘마저 “이게 도대체 무슨 특집이에요”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과연 누가 종잡을 수 없는 승부 끝에 ‘한입만’의 기회를 쥘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날 오후 6시 30분 방송.

/nyc@osen.co.kr

[사진] '1박 2일 시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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