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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3주 연속 '음중' 1위…카이 컴백→아이브 핫데뷔[종합]

[OSEN=김나연 기자] 아이유가 '쇼! 음악중심' 1위를 거머쥐었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유의 'Strawberry moon'이 12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지난주에 이어 몬스타엑스 'Rush Hour', 에스파 'Savage'를 제치고 또 한번 '음악중심'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완성형 걸그룹 IVE(아이브)의 데뷔 무대가 공개됐다. 아이브는 지난 1일 첫 번째 싱글앨범 'ELEVEN'을 발매하고 데뷔를 치렀다. 무대 전 인터뷰 시간을 가진 아이브는 이번 앨범에 대해 "최고의 멤버들이 다채로운 조합으로 이루어졌다는 출사표이기도 하다. 다양한 매력과 보이스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ELEVEN'은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이 환상적인 색깔로 물드는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특징인 곡. 아이브는 인트로 무대와 함께 타이틀곡을 선보이며 다채롭고 신비한 분위기를 발산, 당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T1419는 첫 디지털 싱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Red Light, Green Light)'로 컴백을 치렀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꿈을 좇는 아홉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역대급 퍼포먼스로 돌아온 T1419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들의 모습을 한국의 전통 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빗대어 재치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1년 2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 시그니처는 타이틀곡 'Boyfriend'로 무대를 꾸몄다. 나쁜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Boyfriend'를통해 시그니처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더불어 특유의 몽환적 감성을 한껏 발산했다.

에버글로우는 모두의 마음을 빼앗을 우주 해적으로 변신했다. 타이틀곡 'Pirate'로 돌아온 에버글로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은 듣기만 해도 눈 앞에 축제가 펼쳐지는 듯 신나는 사운드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온앤오프는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낸 타이틀곡 'Goosebumps(구스범스)' 무대를 선보였다. 'Goosebumps(구스범스)'는 얼터너티브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K-POP만의 사운드를 더한 댄스곡. 다채로운 구성이 매력적인 타이틀곡을 통해 온앤오프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1년 만에 새 솔로앨범으로 돌아온 엑소 카이의 무대도 공개됐다. 카이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Peaches'에 대해 "여러 맛이 담겨있다. 복숭아 맛, 바닐라 맛도 담겨있다. 둘다 부드럽지 않나. 그만큼 로맨틱한 장르들로 꾸며봤다. 한번 들으시면 녹으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동명의 타이틀곡에 대해서는 "복숭아처럼 그대와 있으면 달콤하고 낙원에 온것 같다는걸 표현한 곡. 한번 들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성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이후 카이는 로맨틱한 무드의 'Peaches'와 더불어 강렬한 수록곡 'Domino'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음악중심'에는 KAI, 온앤오프(ONF), 에버글로우, IVE(아이브), 위키미키, 원어스(ONEUS), 시그니처, T1419, 비아이지(B.I.G), GHOST9(고스트나인), 아이칠린, 나다(NADA), 안예은, 박군, 이아영 등이 출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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