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한승연, 10살 된 자식이 있었네?..강아지보다 작은 얼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2.06 10: 07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10살 된 반려견을 자랑했다.
한승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HBD NUBI 이제 만.... 10짤! love u soooooo much muah! 누비의 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사진에서 그는 10살 된 반려견을 안고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앞에 서서 세상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살 된 반려견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를 즐긴 걸로 보인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로 데뷔해 구하라, 니콜, 박규리와 함께 국내와 일본 모두를 사로잡았다. 2016년 카라를 떠난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사랑 받고 있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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