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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노리치전 맹활약으로 파워 랭킹 TOP 10 진입..."토트넘 승리의 부적"

[OSEN=이인환 기자] 펄펄 난 손흥민이 다시 파워 랭킹 정상권을 향해 질주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선수 랭킹 8위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 열린 노리치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당시에도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노리치시티전에서 전반 10분 모우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2분에는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올 시즌 리그 6호골과 함께 2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토트넘은 3-0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에게 PL 선수 랭킹 8위를 선사했다. 시즌 초반 이후 첫 TOP 10 진입.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은 해리 케인이 골문 앞에서 부진하는 상황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토트넘의 승리의 부적이 되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미래가 없는 팀이었다. 이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주도권을 자고 상승 궤도에 올라 조용히 5위까지 차지했다"라고 주목했다.

1위는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2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선정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6위였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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