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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과학고 가!"…성동일 아들 성준, 반듯하게 자란 성선비 [종합]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이 과학고에 합격했다. ‘아빠 어디가?’ 때부터 ‘성선비’라 불리며 의젓한 모습을 보인 성준의 폭풍 성장에 랜선 이모, 삼촌들이 뿌듯함을 느꼈다.

성동일은 최근 아들 성준이 다니는 학원에 합격 소식을 축하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화분을 보냈다. 성동일은 화분에 ‘진산과학고 합격 성준. 감사합니다. 성동일 드림’이라고 적었다.

성동일의 가족은 2014년 종영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동일과 의젓한 맏아들 성준, 말괄량이 둘째 성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막내 성율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가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OSEN DB

특히 맏아들 성준은 어린 나이에도 의젓한 모습을 보이며 랜선 이모, 삼촌들을 놀라게 했다.

‘아빠 어디가?’ 종영 이후 성준의 근황은 아빠 성동일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해 7월 출연한 ‘대화의 희열3’에서 성동일은 성준의 여전한 ‘성선비’ 같은 모습을 공개했고, “공부하고 사교육 받는다. 준이는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 없이 자기가 해야 될 거면 힘들어도 한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라고 밝혔다.

특히 성동일은 “아직도 제일 많이 안아주고, 잘 때는 ‘아빠 한 번 안아주세요’라고 한다”고 말하며 애틋한 부자 관계를 보였다.

배우 성동일이 아들 성준의 과학고 합격을 축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화분을 보냈다. 학원 블로그 캡쳐

어릴 때부터 ‘성선비’로 불리던 성준은 모범생으로 반듯하게 성장했다. 특히 집에 TV가 없는 일화도 화제가 됐다. TV가 없어 아빠 성동일이 출연하는 작품도 모르고, 조인성, 공효진, 엑소 디오, 이광수가 집에 와도 몰랐다는 것. 특히 성동일과 친분이 있는 방탄소년단 뷔도 모른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린 시절 모습 그대로,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하면서 반듯하게 성장한 성준은 과학고에 합격하며 아빠에게 기쁨을 안겼다. 성동일 역시 그 기쁨을 표현하며 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성동일은 2003년 박경혜 씨와 결혼해 아들 성준, 딸 성빈, 성율을 두고 있다. 현재 tvN ‘바퀴 달린 집3’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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