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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당신을 사랑합니다"…샤이니 종현, 오늘(18일) 4주기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샤이니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故 종현이 4주기를 맞았다.

오늘(18일)은 그룹 샤이니 멤버 故 종현의 4주기가 되는 날이다.

종현은 2017년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조대원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종인의 사인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추정했다. 종현의 유서에서는 “우울이 날 집어삼켰다”고 적혀있어 주변을 먹먹하게 했다.

[OSEN=사진팀]사진=사진공동취재단

종현은 2008년 샤이니로 데뷔,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셜록’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솔로곡 ‘데자-부’, ‘하루의 끝’, ‘빛이 나’ 등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종현은 샤이니 ‘줄리엣’, ‘알람시계’, ‘늘 그 자리에’, 태민 ‘프리티 보이’ 등을 작사하고, 아이유 ‘우울시계’, 손담비 ‘레드 캔들’, 엑소 ‘플레이보이’, 이하이 ‘한숨’ 등을 작사·작곡하며 ‘작곡돌’로 능력을 보였다.

종현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가족은 2018년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를 설립해 문화예술 활동에 전념하는 예술인의 성장을 격려하고 능력향상을 위해 지원하는 공익 활동에 나섰다.

종현의 4주기를 맞아 샤이니 공식 SNS에는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종현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팬들은 “여전히 보고 싶다”, “그립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종현을 추모했다. 종현의 SNS에도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며 그를 향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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