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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추신수, 2천백만원 L사 시계 선물"→임찬규♥손새은 소개팅 일화까지 ('노는브로2') [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노는 브로2'에서 임찬규가 연인 손새은과 소개팅 일화를 전한 가운데, 이태양이 추신수에게 2천만원 넘는 시계를 선물받았다고 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3일 방송된 E채널 예능 '노는브로 시즌2'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는브로2' 멤버들이 다 함께 모인 가운데, 다양한 토크를 이어갔다. 특히 우승 포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박용택은 고급 독일 승용차를 받을 정도의 억대 포상금도 받았다면서 2~3억 가량된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포상금 외 우승 공약 선물을 묻자 LG는 L사 명품 시계라고 했다.  박용택은 "야구 사랑이 남달랐던 구단주, 1990년 창단하자마자 우승하면서 10년간 한국 시리즈 5번 올라갔다"면서 "98년도 MVP 선수를 위해 그 당시 9천만원도 하는 시계를 주기로 했다, 지금 아파트 한 채 가격 수준, 청소만 6백만원이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 시계는 27년째 금고에 보관 중이라고.   박용택은 "시계와 같이 준 구단주 술은 증발해서 버렸다더라"며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태양도  선배 추신수에게 시계받은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태양은 "2020년 팀을 옮기면서 노수광선수 번호 17번을 달아, 근데 추신수 형이 17번, 그래서 번호를 드렸는데 L사 시계로 큰 선물을 주셨다"며 가격이 2천백70만원이라고 했다.  번호 양보하면 시계 선물하는 메이저리그 문화라고. 

태양은 "처음에 너무 고가라 못 차고 다녀, 벽시계처럼 집에 걸어놓고 보기도 했다"고 했고, 모두 "그 만큼 등번호 그렇게 중요해,  선수의 또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며 덧붙였다.  
 

특히 이날 임찬규가 박용택에게 소개팅 룩을 전수받았다고 언급, 이어 그는 "패션 솔루션을 받았는데, 발 사이즈가 300이라 신발은 메두사를 그냥 신었다, 근데 오히려 그런 걸 개의치 않던 분"이라며 소개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했다.

모두 "지금 여자친구가 그때 그 소개팅한 분이냐"며  최근 열애설을 언급, 프로골퍼 손새은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임찬규가 맞다고 하자, 모두 "언니도 유명한 분"이라며 손나은 얘기로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LG트윈스 임찬규 선수가 '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이자 프로골퍼 손새은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노는브로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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