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구혜선, 여전한 인형 미모… 나이 안 믿기는 꿀피부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1.11 19: 44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배우 구혜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새 파트너인 Meta Cat팀을 소개해드릴게요. 메타캣은 국내 NFT 프로젝트 중 가장 가능성있고 영향력있는 프로젝트 팀입니다. 그간 NFT 협업 제안들에 대하여 여러모로 확신(?)을 갖기 어려워 작품화를 결정내리지 못하였는데요. 메타켓과 협업은 아주 간단히 결정할수 있었고요. (이유는 추상적일수 있는 NFT라는 개념을 구체화한 유일한 팀이었기 때문에!)’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구혜선은 ‘위 작품은 국내 NFT 프로젝트 ‘메타캣 유니버스(Meta Cats Universe)’의 NFT 캐릭터와 저의 그림 '무제'를 콜라보레이션한 작품이고요. 1만개의 CARD ART와 3천개의 Signed ART를 선보여 드릴 계획입니다. 제 그림은 모두 ‘무제'입니다. '무제'는 무한성을 의미하기도 해요.예술은 언제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어 재미가 있지요! 그것이 논쟁이든 뭐든간에!ㅎ’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잡티 없는 맑은 피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는 39세이며, 2020년 배우 안재현과 협의 이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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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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