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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다이앤 크루거x페넬로페 크루즈, 인생작 경신 예고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다이앤 크루거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2월 찾아오는 액션 블록버스터 '355'에서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355'(감독 사이먼 킨버그, 수입 조이앤시네마, 배급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제이앤씨미디어그룹)는 인류를 위협하는 글로벌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에서 뭉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를 빛내는 두 스타 다이앤 크루거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뛰어난 연기력으로 쌓은 화려한 필모그래피가 화제를 모으며 새 영화에서 보여줄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먼저 마리로 분한 다이앤 크루거는 독일 출신 배우로, 2004년 할리우드 진출작 '트로이'에서 헬레네 역을 맡아 최고의 스타 브래드 피트, 올랜드 블룸과 호흡을 맞추며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미스터 노바디' '언노운'부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인터뷰이로 참여한 '밤쉘'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꾸준한 연기 변신을 꾀했다. 특히 '심판'에서 테러로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한 여자의 분노를 숨 막히는 열연으로 소화해내 제70회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55'에선 전 세계를 초토화시킬 글로벌 범죄조직을 막으려는 독일 블랙요원 마리 역을 맡아 빗발치는 총성에도 살아남을 듯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액션을 선보였다.

한편 스페인을 넘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난 페넬로페 크루즈는 '355'에서 콜롬비아 심리학자 그라시엘라 역을 맡아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에 참여한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귀향' '페인 앤 글로리'에 출연하며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뮤즈가 된 페넬로페 크루즈는 순수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체불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바닐라 스카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로 제8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상대역 하비에르 바르뎀과의 결혼에도 골인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가 선택한 화끈한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 '355'에선 과연 어떤 연기 변신으로 다시 한번 인생작을 경신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월드클래스 스타들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는 오는 2022년 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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