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한승택,'호랑이 기운을 담아 페퍼저축은행 배구 시구'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1.14 18: 40

14일 광주 서구 풍암동 페퍼스타디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페퍼저축은행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 한승택이 임인년 호랑이 기운을 담아 시구자로 코트에 나선다.
경기 시작에 앞서 KIA 박찬호, 한승택이 배구 서브 연습을 하고 있다. 2022.01.1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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