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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사업가 남편 공개.."2세 계획, 힘닿는데까지..부부관계? 눈맞으면"

[OSEN=김나연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과 함게 결혼 테스트를 했다.

20일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에 "2세계획? 돈 관리? 관계? 신혼부부의 현실 결혼 테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처음으로 6살 연상의 남편을 소개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 이렇게 선건 처음"이라며 "오늘 힘내달라"고 응원했다. 이어 초아는 결혼고사 시험지를 꺼내들었다. 그는 "우리가 결혼한지 한달이 됐다. 신혼부부들이나 결혼을 한사람들이 이걸 풀어보면 재밌다고 하더라. 촤둥이들 중에서도 추천해주셨다. 일요일에 가만히 누워있던 오빠를 급하게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문제를 푼 두 사람은 답변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아이는 몇명 가지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1명은 외로우니 2명이 적당하다"는 답을 체크했다. 초아는 "우리 둘다 외동이 아니다. 어릴때는 많이 싸웠는데 나이가 들고보니까 꼭 형제가 있어야되겠더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편은 "나는 두명이 적당하기보다는 2명 이상이다. 능력이나 기회가 닿는다면 3명도 괜찮지 않을까. 힘 닿는데 까지"라고 의욕을 드러내 초아를 당황케 했다.

이어 재정관리에 대해서 남편은 "야무지고 꼼꼼한쪽이 관리한다"를 택했다. 초아는 "그게 누구냐"고 물었고, 남편은 "조금더 지켜봐야할것 같지만 자기인것같다"면서도 "나한테 맡길수 있냐"고 되묻는 초아에 "그럴수 있다"고 말하며 시선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아는 "난 사실 둘이 같이 관리한다를 택했다. 전체적인 관리는 내가 하되 주식은 잘 모르니까 그런건 오빠가 관리해야한다. 각자가 잘하는걸 분담해서 관리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집안일은 각자가 자신있는 집안일을 맡고 있다고. 초아는 "정한것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자신있는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고, 남편은 "자신있는게 제가 좀 더 많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신혼 로망은 두 사람 모두 "같이 취미생활을 즐긴다"를 골랐다. 초아는 "취미생활 같이하는게 중요하다. 취미가 같으면 많은걸 같이 하지 않나. 우리는 캠핑 취미가 같아서 주말에 같이 간다. 연애할때도 큰 작용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남편은 "뭐해야하는지 고민을 안했던 것 같다.  취미가 비슷하면 내가 하고싶은걸 해도 상대방도 대부분 다 좋아하니까"라고 찰떡궁합을 전했다.

건강상의 문제로 배우자 부모님을 모셔야한다면 "당연히 모셔야한다"고 답한 초아는 "지금이라도 모실수 있다. 내가 어머님, 아버님 너무 좋아해서 지금도 같이 살고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마음은 감사한데 부모님이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다. 영상 보시면 아마 식은땀 흘리실수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부부관계 횟수에 대해서는 "눈만 맞으면"을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자가 원하는 2세의 직업에 대한 질문에 초아는 "철밥통 공무원"을 택했다. 남편은 "자기가 하고싶은일 했으면 좋겠다"면서도 "사업가"라고 작성해 웃음을 안겼다.

초아는 "왜? 오빠가 사업가라서?"라고 물었고, 남편은 "진취적이고 발전적이고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수 있는 직업중 사업가가 매력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초아는 "공무원이라고 체크했는데 밑에 '장난이고 아이가 원하는건 뭐든 지지한다'고 적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게 아이돌이면 어떡할거냐"는 질문에는 "공무원이었으면.. 아이돌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비췄다.

테스트 결과 두 사람은 거의 90%에 가까운 일치율을 보였다. 이에 남편은 "우리는 결혼을하고 했지만 결혼 앞둔 커플은 한번쯤 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유튜브 '초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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