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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딸, 엄동설한에 초고가 오픈카 탑승.."오늘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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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럭셔리 외출에 나섰다.

2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추... 추워요. 미... 미안해 이모가 불렀어. 집앞이라서.. 오늘의 간지"라고 지인이 올린 영상을 인용해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2인용 유아 전동차를 끌고 나들이에 나선 서효림과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전동차는 300만원이 넘는 고가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서효림의 딸은 추운 날씨에 모자와 목도리까지 야무지게 챙겨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여유까지 뽐내 랜선이모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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