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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재홍, '리바운드' 주연 캐스팅…농구감독 변신한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안재홍이 영화 ‘리바운드’에 캐스팅됐다.

8일 OSEN 취재 결과 안재홍은 최근 ‘리바운드’의 출연을 결정짓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새 한국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부산 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담는다. 안재홍은 농구부 감독 역을 맡는다.

강양현 감독은 중앙고 농구부 감독이었던 지난 2012년 열린 제37회 대한농구협회장기 전국대회에서 준우승 신화를 기록했다. 당시 중앙고 농구부는 6명의 멤버로 대회에 출전했는데 도중 1명이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결승까지 진출, 준우승하는 기적 같은 스토리를 써내려갔다.

실존 인물인 강양현 감독 역을 맡는 안재홍이 맛깔나는 연기로 실화의 감동과 재미를 배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기억의 밤’(2017), ‘불어라 봄바람’(2003), ‘라이터를 켜라’(2002) 등의 연출 및 ‘끝까지 간다’(2014)의 각색을 맡았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은희 작가가 각색 작업에 힘을 싣는다.

제작은 비에이엔터테인먼트와 워크하우스컴퍼니가 진행하며 오는 3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매니지먼트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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