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한 컷으로 귀여움 뽐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10 20: 39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써니는 자신의 SNS에 "다리가 길~어 보이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귀여운 미니드레스를 입고 한 쪽 다리를 다른 다리보다 앞에 내민 채 포즈를 취한 모습.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사진공식을 철저히 따른 모습이다. 이외에도 머리를 묶은 리본을 양손으로 잡아 그만의 분위기를 담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귀여워" "나도 나중에 저렇게 찍어봐야겠다"며 하트로 응답했다. 
한편 써니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웹예능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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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써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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