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딸이라고 해도 믿겠네..'지우학' 안세빈과 다정한 장난감 카메라 셀카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13 20: 53

 배우 이규형이 안세빈과 함께 했던 '지금 우리 학교는'을 추억했다.
13일 오후 이규형은 개인 SNS에 "#allofusaredead #netflix #지금우리학교는 촬영 때 세빈이 장남감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형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 안세빈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이규형과 안세빈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실제 부녀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닮은 듯 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실제로 팬들은 "장난감 카메라로 찍었는데 이렇게 잘생겨도 돼요?", "장난감 카메라가 제 폰보다 잘 나오네요", "두 분 다 너무 귀여워요", "요즘 장난감 퀄리티 좋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규형과 안세빈의 관계를 부러워했다.
한편 이규형은 현재 뮤지컬 '팬레터'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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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규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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