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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담배 피웠어?" 에이핑크 정은지, 훅 들어온 송은이 질문도 노련하게! ('옥문아') [Oh!쎈 종합]

[OSEN=김수형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에이핑크가 출연한 가운데 정은지가 흡연신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들)’에서 에이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김용만은 “오늘 최대인원이 온다 , 걸그룹인데 10년 넘은 손님”이라고 했고 셀렙파이브로 활동한 송은이와 김숙은 “선배님들”이라며 에이핑크를 반겼다.

에이핑크는 등장하자마자 칼군무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흥겹게 띄웠다. 2011년 4월 19일에 데뷔한 에이핑크 멤버 초롱, 은지, 남주, 하영이 한 사람씩 자신을 소개했다. 보미는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고 설명했다.막내인 하영이 27세가 됐다며 “중학생 때 데뷔했다”며 은지는 정형돈에게 삼촌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어 에이핑크가 같은회사에 연속 재계약했다고 언급, 은지는 “보통 활동범위가 달라지지만 계약 앞두고 개인 면담해, 비밀없이 재계약이 됐다”고 했다.

그 만큼  똘똘 뭉쳤던 멤버들. 걸그룹끼리 있으면 한정적인 아이템에 기싸움있다고 하자, 에이핑크는 “취향, 스타일이 다 달라,같은 옷도 다 다른 걸 고른다 다툼이 없었다”고 했다. 메이크업 순서로 싸우지 않는지 묻자 이들은“제일 예민한 부분,무조건 전날 사다리를 돌렸고 메이크업 순서를 기다려 싸우지 않았다”고 했다. 샤워 순서에 대해선 “다 잘 안 했다”고 하더니 “한 동안 속옷에 이름도 써놓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계속해서 정은지의 연기 변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찰진 욕 장면이 화제가 됐다고 하자 그는 “철저한 연습으로 완성된 장면”이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서에서 싸우는 장면은 대본없이 애드립이었다면서 “감독님도 살벌하다고 해, 만족했던 연기”라며 회상, 또 “포장마차에서 넘어지는 장면도 애드리브로 했더니 재밌어해, 언제 또 욕을 넣어야하나 고민했다”고 만족했다. 그러한 욕 잘하는 이미지(?)가 된 정은지는 지인들이 사석에서 욕 좀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에서 나온 흡연신에 대해서도 물었다. 송은이는 “언제부터 담배 피웠어?”라며 짓궃게 질문하자 정은지는 웃음 짓더니 “촬영 전 본가에 흡연 장면이 있다고,  금연초니까 걱정하지말라고 미리 알려드렸다 “며 “근데 잊어버리셨는지 흡연하는 장면보고 아무 말 못하고 충격받으셔, 말없이 티비만 봤다고 하시더라”며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정은지의 술버릇를 물었다. 정은지는 “ 중국 공항에서 토할 뻔, 그 당시 속상한 일이 있었다”며 “그날 고량주 등 온갖 술을 다 마셨던 밤. 그 다음날 출국하는 일정이라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 중국공항이 넓기도 했다”며 아찔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량은 평균2~3병이라고 밝힌 그는 “제일 많이 마신 건 각6병에 맥주는 친구와 12병 마셨다 , 그 다음날 죽었다”고 해 멤버들도 깜짝 놀라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옥문아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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