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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절도' 린제이 로한, ♥︎은행 부사장 약혼반지 과시.."광고서 셀프디스" [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결혼을 앞두고 약혼반지를 자랑스럽게 번쩍였다.

데일리메일의 2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최근 약혼자와 함께 미국 뉴욕으로 향하는 공항에서 자신의 약혼반지를 자랑스럽게 과시했다.

그는 검은색 코트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채 미국 JFK 공항에 도착했다. 검은 마스크를 쓴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로한은 연인 바더 샴마스와 지난해 약혼을 발표했다. 그들은 2019년부터 함께 지냈으며 아랍에미리트에 살고 있다.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두바이에 본사를 둔 샴마스는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의 부사장이다.

로한은 이처럼 사생활에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과 동시에 배우로서의 복귀를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가 출연한 '크리스마스 폴링 포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의 연말 저격 영화가 현재 후반 제작 중에 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배경으로 스키를 타다가 머리를 부딪혀 기억상실증에 걸린 상속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한은 또한 최근 체육관 프랜차이즈 플래닛 피트니스(Planet Fitness)의 바이럴 슈퍼볼 광고에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해당 광고 티저에서 여러 번의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것과 파티걸로 유명했던 사진의 이미지를 농담으로 승화시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로한은 1998년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으로 할리우드에서 로코퀸으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목걸이 절도, 클럽 난동, 거짓 임신 소동, 양물과 음주 사고 등으로 할리우드 대표 이슈메이커이자 여자 악동으로 불렸다. 

/nyc@osen.co.kr

[사진] 린제이 로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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