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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 임시완X고아성, 26일 파트2 컴백 "더 나쁜 돈 쫓는다"

[OSEN=연휘선 기자] 임시완과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가 '트레이서'를 통해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이어간다.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26일 돌아온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 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지난 8회에서는 잘나가는 회계사의 삶을 포기하고 국세청에 들어온 황동주(임시완 분)의 궁극적인 목표가 중앙지방국세청장 인태준(손현주 분)에 대한 복수임이 밝혀지며 치솟는 긴장감 속에 전반부가 마무리됐다.

임시완과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는 서로 다른 가치관과 목적을 지닌 국세청의 일원들로 열연하며 드라마 팬들의 몰입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서로를 동료로서 이해하고 의지하게 된 황동주와 서혜영(고아성 분), 본격적으로 한배를 탄 황동주와 오영(박용우 분), 그리고 이들과 적대적인 위치에 선 인태준이 더욱 복잡한 인연으로 얽혀 후반부 전개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임시완(황동주 역)은 ‘트레이서’를 만들어가는 주, 조연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베테랑 연기자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기쁘다. 특히 고아성 배우와 두 번째 작품이라 오랜만에 같이 연기할 수 있어 더 신나고 반가웠다. 9회부터 한층 더 흥미로워지는 나쁜 돈 추적 활극이 기대된다”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고아성(서혜영 역) 역시 “너 나 할 것 없이 배려가 가득한 촬영 현장이었다.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도 배우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었다. 후반부 활약을 기대해 달라”면서 특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더욱 조화로운 케미스트리가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벼랑 끝에 몰려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인태준, 패배주의에 사로잡혔던 과거를 벗어던지고 변화에 도전한 오영의 대립 구도 또한 눈여겨볼 만한 요소다. 배우 박용우(오영 역)는 손현주(인태준 역)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배울 점이 정말 많다.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대체로 좋은 연기’라는 상식적인 사실을 실감하게 해주셨다. 존경한다”라고 밝혀 두 사람이 보여줄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했다. 또한, “사연이 드러나기 전까지 ‘오영’의 이중적인 모습을 외적, 내적으로 조화롭게 표현하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 9회부터 시작되는 중후반부도 기대해 달라”고 전해 후반부에서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서사를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이처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네 주연 배우가 국세청 내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인물들의 감정선을 어떻게 이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주 방송되는 9회와 10회에서는 노골적으로 인태준의 숨통을 틀어쥐는 황동주의 활약이 그려지며 손에 땀을 쥐는 심리전, 예측을 불허하는 반전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트레이서'는 25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관계로 결방한 뒤, 26일(토) 저녁 8시 40분에 9회와 10회를 연속 방송 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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