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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천지, 전역 후 첫 팬미팅 성료…첫 자작곡 '나이' 공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틴탑 멤버 천지가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나며 ‘군인 이찬희’에서 ‘틴탑 천지’로의 복귀를 알렸다.

지난 26일 서울 대교 아이레벨홀에서 틴탑 천지의 ‘2022 CHUNJI`s PLAYLIST’ 팬미팅이 진행됐다. 천지는 2회차의 온,오프라인 팬미팅을 통해 지난 1윌 제대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2 CHUNJI`s PLAYLIST’는 천지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와 팬들이 천지의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천지는 첫 자작곡인 ‘나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군대에서 스물 아홉을 보내며 느낀 감정들을 가사로 적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천지만의 색깔이 담긴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담긴 ‘나이’를 팬 ‘엔젤’에게 처음으로 들려주며, 팬미팅에 의미를 더하는 순간이었다.

또 라이브 세션의 반주와 함께 틴탑의 ‘손등을 스친다’를 솔로로 완벽 소화, 이어 ‘비와 당신’, ‘사랑은 늘 도망가’, ‘세렌디피티’, ‘취중고백’, ‘달이 참 예쁘다고’ 등의 곡을 안정적인 라이브로 커버하며 원조 음색 보컬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팬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틴탑의 ‘장난아냐’와 ‘미치겠어’등의 안무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칼군무’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천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천지와 팬들이 꼽은 틴탑의 명곡 ‘천심엔심 플레이리스트’, ‘틴탑 노래 타임코드 맞히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무대를 꽉 채우며, 팬 ‘엔젤’의 기다림에 대한 보답을 선사했다.

팬미팅의 밤 공연에 틴탑의 니엘과 창조가 깜짝 등장했다. 천지를 응원하기 위해 팬미팅을 찾은 두 멤버는, 천지와 함께 팬들을 만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천지는 “얼른 틴탑 멤버들이 모두 전역해서 완전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전하며 틴탑의 변함 없는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천지는 전역 직후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5월 뮤지컬 ‘클림트’에서 ‘쉴레’로 분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seon@osen.co.kr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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