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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2조 자산가’ 딸과 결혼하며 혼전계약서 썼다→결혼식은 47억원[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금수저 커플'로 불리는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의 결혼식 윤곽이 드러났다.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이번 주말 결혼한다.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호화로운 300만 파운드(한화 47억 7,981만 원)의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식은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4만 4,000 평방 피트의 니콜라 펠츠 가 자택에서 진행된다.

유명 셰프 고든 램지를 비롯해 배우 에바 롱고리아, 전 축구선수 필 네빌, 미식 축구의 전설 톰 브래디와 그의 아내인 슈퍼모델 지젤 번첸 등 유명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브루클린의 대부인 가수 엘튼 존은 투어 일정 변경으로 인해 안타깝게 불참할 전망이다.

브루클린의 동생들인 로미오와 크루즈는 신랑 들러리가 되고 하퍼는 신부 들러리가 된다. 또한 니콜라의 외할머니 역시 신부의 들러리로 결혼식을 빛낸다.

두 사람은 혼전 계약서를 쓴 것으로도 전해졌다. 브루클린의 부모인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재산은 3억 8천만 파운드(6,054억 4,260만 원)이고, 니콜라의 아버지인 넬슨 펠츠의 재산은 13억 파운드(2조 712억원)로 추정된다.

더불어 두 사람은 최근 영국 '보그'를 통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미스터 앤 미세스 게임'에 참여, 직접 신혼여행 계획, 결혼 심경 등에 들려줬다.

특히 재미있는 부분은 두 사람이 '마지막 질투'가 언제였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니콜라는 '어제'라고 적었고 브루클린은 '한 시간 전'이라고 대답한 것. 브루클린은 "질투를 하게 되면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라고도 말했다.

그런가하면 소식통들은 니콜라가 브루클린의 어머니인 빅토리아 베컴이 만드는 드레스를 입을 것이라고 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다만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의상에 어떻게 관여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며 니콜라는 영화 '아워 하우스',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드라마 '베이츠모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니콜라의 아버지인 넬슨 펠츠는 트라이언펀드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이다.

/nyc@osen.co.kr

[사진] 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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