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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타임머신] 졸리, 300억 대저택 구매→'억만장자♥' 美가수, 출산 3개월만에 이혼 (과거사 재조명)

[OSEN=김보라 기자] N년 전 4월 15일, 할리우드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미국 가수 겸 배우, 프로듀스 자넷 잭슨이 이혼 소식을 알렸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대저택 구매 사실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N년 전 오늘, 연예계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OSEN 타임머신과 함께 살펴보자.

#자넷 잭슨, 아들 출산 3개월 만에 ‘이혼’

지난 2017년 1월 나이 50살에 첫 아들을 출산했던 가수 겸 프로듀서 자넷 잭슨이 출산 3개월 만에 이혼했다.

당시 그의 남편이었던 위쌈 알 마나가 이혼설을 잠재우기 위해 공개적으로 아내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지만, 두 사람은 부부의 연을 끊었다.

‘억만장자’로 알려진 위쌈 알 마나는 그해 4월 15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그는 “마이 베스트 프렌드, 신성한 사랑과 영원한 지원에 감사하다. 나는 당신을 무척 사랑한다. 인샬라, 우린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자넷 잭슨은 4년 전(2013년) 카타르 재벌인 위쌈 알 마나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다 2016년 5월 둘 사이에 고대하던 첫 아이를 가져 임신 사실을 발표했고, 50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2017년 1월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출산 3개월 만에 돌연 별거 소식을 알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측근에 따르면 자넷 잭슨의 임신과 출산 이후, 위쌈 알 마나의 이슬람교식 생활 통제가 심해져 결국 둘이 헤어지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자넷 잭슨은 3번째 이혼을 하게 됐다.

#안젤리나 졸리, 6남매 위해 300억 대 대저택 구매

배우 겸 감독 안젤리나 졸리가 배우 브래드 피트와 이혼했던 가운데 여섯 아이들을 위한 저택을 구입했다. 

지난 2017년 4월 15일(한국 시각) 미국의 한 연예매체는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아이들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2450만 달러(한화로 300억 7375만 원)의 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새 집은 침실 6개에, 욕실 10개로 구성돼 있다. 장미 정원과 분수대도 있고, 집 안에 수영장도 달려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넓은 잔디밭도 있다는 전언.

앞서 브래드 피트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했지만 이혼했고, 2005년 작품에서 만난 안젤리나 졸리와 곧바로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입양한 아이들을 포함해 6명의 자녀가 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졸리와 피트의 이혼설이 처음 제기됐고 결국 이들은 남남으로 갈라섰다. 지난해 3월 졸리는 피트의 가정폭력 증거를 법원에 제출했으며 자녀들이 증언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 purplish@osen.co.kr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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