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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한 장 떼러" 이상아, 경찰서 방문 욕 나왔던 이유 [Oh!쎈 레터]

[OSEN=연휘선 기자] "서류 한 장 떼러 간 일일 뿐인데...". 배우 이상아가 경찰서 앞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때 아닌 관심에 휩싸였다. 

이상아는 12일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바로 경찰서 앞에서 마스크를 쓰고 찍은 셀카였다. 

특히 그는 "X욕 나와. 23년 전 일들이 아직까지.. 변호사 3번째.. 제발 이제 좀.. 산 넘고 바다 건너 난 언제 다리 쭉 펴고 살려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이상아 지인들의 걱정 어린 댓글도 이어졌다. 

[사진=이상아 SNS] 배우 이상아가 경찰서 방문 사진을 SNS에서 공개했다.

이상아의 갑작스러운 경찰서 방문과 다소 격노한 듯한 반응이 함께 공개되자 곧바로 시선을 모았다. 변호사까지 운운한 그의 글에 고소와 경찰 조사 등이 얽힌 것은 아닌지 네티즌의 궁금증 어린 시선이 쏟아졌다. 

[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점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 시사회에서 배우 이상아와 백성현, 서신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특히 팬들은 이상아가 송사로 속앓이할까 봐 걱정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상아는 1984년 데뷔해 '하이틴 스타', '책받침 여신'으로 사랑받았으나 세 차례 이혼으로 굴곡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이상아의 사생활을 두고 루머와 악플이 쏟아져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기도 했던 바. 이상아가 추가로 고소까지 해야 할 정도로 악플에 시달린 것은 아닌지 팬들의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이상아는 OSEN과의 통화에서 "경찰서를 간 건 정말 별 일 아니었다. 오래 전부터 이어진 개인적인 일로 서류 한 장 떼러 갔을 뿐"이라며 웃으며 담담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까지 기사화될 일이 아니"라며 멋쩍어 한 뒤 "사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OSEN=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점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박'스 다방' VIP 시사회에서 배우 이상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실제 이상아는 지인들의 걱정 어린 반응에도 대수롭지 않은 듯 답글을 남겼다. 또한 해당 게시물이 반복해서 기사화되고 댓글을 통한 걱정이 이어지자 사진을 삭제했다. 

또한 그는 차를 타고 이동하는 듯한 영상과 함께 "별 일 아니예요 ㅎㅎ 걱정 Nono. 속만 터질 뿐이랍니다"라는 글을 다시 한번 게재해 지켜보는 이들을 안심케 했다. 이후에도 그는 지인들과 맛집을 찾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여상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상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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