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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원인=피임약?.."급 얼굴 처져 충격" 저스틴 비버 아내의 고백 (종합)[Oh!llywood]

[OSEN=박소영 기자]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가 뇌졸중 증세로 심장 수술을 받은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헤일리 비버는 최근 온라인 영상을 통해 “지난 3월 10일 아주 무서운 일이 있었다. 남편과 아침 식사를 하며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고 평범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깨부터 손 끝까지 팔을 타고 뭔가 내려오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른쪽 얼굴이 처지기 시작하고 말하기가 어려워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다. 의사가 내 뇌에 작은 혈전이 생겼다고 말했다. 뇌졸중과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남편 저스틴 비버가 911에 빠르게 전화해 응급 치료를 받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 상태는 정상이 됐다. 영구적인 손상은 없었지만 심장에도 문제가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고. 헤일리 비버는 현재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미소를 전했다.

특히 그는 피임약의 잠재적 부작용으로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며 팬들에게 의사와 상의 후 복용할 것을 권유했다. 이 영상을 본 뉴욕 전문의 역시 “피임이 그의 발병에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헤일리 비버 때문에 저스틴 비버는 눈시울을 붉혔던 바다. 앞서 그는 무대에서 팬들에게 “그녀는 괜찮고, 그녀는 훌륭하고, 그녀는 강하다. 하지만 정말 무서웠다”고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 말고 헤일리 비버의 건강 회복에 기뻐한 이는 또 있었다. 저스틴 비버의 어머니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느리의 영상을 리그램하며 “건강하고 회복하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고 감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한식구가 된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8년 배우 스티븐 볼드윈의 딸인 헤일리 비버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NS에 진한 스킨십 사진을 올리며 다정한 무드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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