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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동점골' 전북, 요코하마 1-1 무... 무패로 16강행

[OSEN=우충원 기자] 전북 현대가 무패로 2022 ACL 조별리그를 마무리 했다. 

전북 현대는 2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서 요코하마(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3승 3무를 기록, 무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 4-2-3-1 전술을 가동했다. 구스타보가 원톱을 구성했고 바로우, 김보경, 박규민이 2선에 위치했다. 맹성웅과 류재문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유현, 윤영선, 박진섭, 최철순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선제골은 요코하마가 기록했다. 전반 4분 로페스가 득점을 기록하며 요코하마에 리드를 안겼다. 하지만 전북은 곧바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전반 11분 전북은 류재문이 정면에서 상대 뒷공간으로 연결한 볼을 김보경이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키퍼를 뚤어내며 득점, 전북은 1-1로 균형을 맞췄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규민, 류재문 대신 한교원, 이승기를 투입했다.  전북은 추가골을 위해 후반 31분 박진성을 추가했다. 전북은 요코하마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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