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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천만원은 받아야” 김수로, 도대체 美친 연기 어땠길래?(ft.탁재훈 굴욕)[어저께TV]

[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이 미국 공항 일화를 전한 가운데 김수로가 남다른 연기로 위기를 모면한 일화를 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김수로와 성훈이 출연했다. 

먼저 이날 이상민은 최근 딸을 만나러 미국에 다녀온 탁재훈에 대해 “손예진 현빈과 같은 비행기 탔다더라, 다시 한국으로 나올 땐 방타소년단과 같은 비행기 탔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아무도 탁재훈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고.탁재훈은 “아무도 몰라본 완벽한 스케줄, 완벽한 위장(?)을 했었다”며 “심지어 모자도 안 썼는데.."라며 굴욕적인 일화를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게다가 손예진과 현빈 따라갔다가 무작위 검사 걸렸다 ,딸 만나러 왔다고 하니 딸 사진 보여달라고 했다더라”고 폭로, 탁재훈은 “그래서 보여줬다 유일하게 미국에서 날 알아본 사람이 딸이었다"고 덧붙여 폭소하게 했다. 

이 가운데 누군가 방문, 바로 배우 김수로와 성훈이였다.  이상민은 ”탁재훈이 늘 (골프) 같이 갈 사람 없어 김준호에게 골프 러브콜을 한다”고 하자, 탁재훈은 진심으로 김준호에게 “한 번 가자”고 제안했다. 매번 이를 거절받는다고. 김준호는 “주말엔 지민이랑 있어야하니까..”라며 연인 김지민을 언급, 모두 박수를 치며 포복절도했다.

계속해서 어릴 때 인기가 많았다는 김수로는 “중학생 때 팬레터를 받아 사귀자 고백받으면 거절을 했다, 결혼할 여자는 서울 여자를 만날 것이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서울 여자가 지금 아내”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성훈에겐 여자를 만나지 않는지 질문, 그는“만나는 것도 힘든데 헤어지는 것도 힘들어서 모르겠다”며 쉽게 만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게다가 성훈은 “지민의 절친 나래를 안다 다같이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하자 모두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나래바 아니냐”며 흥미로워했다. 이에 김준호는 “성훈이 싸움 잘해보인다, 내가 참는다”며 꼬리를 내리자 탁재훈은 “그래도 널 택한거면 네가 매력있는 것”이라며 그를 위로했다.

다시 분위기를 몰아  상남자 시절을 언급, 진짜 상남자 기준이 뭘지 고민했다. 이어  이상민은 김수로와 성훈에게살면서 쫄아본 적이 있는지 묻자  김수로는 아내와 여행했던 때를 떠올리며 “지인 커플과 여행가는 길 갑자기 급정거로 차에서 쓰려져, 당시 아내도 앞좌석과 충돌했다”며 “운전하던 동생이 앞차가 운전을 이상하게 한다고 해, 운전 똑바로 하라고 소리쳤더니 피식 웃더라”며 운을 뗐다.

김수로는 “오지 말아야할 것이 온 것처럼 소름이 끼쳤다 갑자기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차 4대가 일행으로 우리를 한쪽으로 몰더라,창문에서 가변으로 가라고 욕하며 소리쳤다”며 가변차선으로 몰리던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김수로는“당시 여자치구가 오빠 어떡해?라고 하는데 나도 모르지, 갑자기 5명이 차에서 내려 나와, 문을 잠궜다”며 “토스카나 무리가 다가오는 순간 달리라고 하며 도망쳤다”고 했다.

하지만 정체구간이었다고. 그렇게 도로에 갇혀버린 김수로는 “결국 112에 전화해, 사실 경찰이 전화 안 받았는데 눌렀다 생각하고(?) 크게 경찰서냐고 말했다, 연기를 그때 살벌하게 들어갔다, 4~5천 받아야할 연기였다, 살아야하니까..”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탁재훈도  “그때부터 연기자의 길을 걸었나보다”며 웃음, “그걸 다 목격하고도 함께 있는 아내가 대단하다”고 하자 김수로는 “(오히려 정신 차린)그 모습이 멋졌다더라”며 자화자찬해 잊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분위기를 몰아, ‘돌싱포맨’ 멤버 중 쪼잔한 사람에 대해 물었다. 탁재훈에 대해선 김수로가 “안 쪼잔해시원하게 잘 쏜다, 특히 후배 여자들한테 정말 많이”라며 폭로, 성훈은 “ “쪼잔보다 (이상민이) 승부욕이 강하다”며 식사값을 내지 않기 위해 게임에 고군분투했던 이상민을 언급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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