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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故 설리 향한 그리움..f(x) 'NU 예삐오' 12주년 자축[★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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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f(x)(에프엑스)와 故 설리를 추억했다.

4일 오후 크리스탈은 개인 SNS에 "'Nu ABO' May 4, 2010"이라며 f(x)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정확히 12년 전 발매된 에프엑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NU 예삐오 (NU ABO)' 재킷 사진으로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련된 멤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풋풋하면서도 에프엑스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이 가득 담긴 사진에 글로벌 팬들 역시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크리스탈은 故 설리와의 투샷도 연달아 업로드, 서로 장미 꽃잎을 뜯으며 장난을 치는 사진을 통해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크리스탈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거미집'에 출연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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