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닌 어머니?” 판빙빙, 母와 미모 폭발 투샷 공개 [Oh! 차이나]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5.08 17: 42

중국 배우 판빙빙이 어머니와의 화려한 투샷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밭에서 어머니와 함께 등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판빙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판빙빙의 미모는 물론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큼 동안인 어머니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판빙빙은 지난 1998년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로 데뷔해 영화 ‘휴대폰’, ‘도화선’ 등과 드라마 ‘양귀비의 대당부용원’, ‘절대쌍교2005’,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탈세와 실종 사건 등 논란에 휩싸였던 그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에 특별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판빙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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