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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예리, 연애 고수였네 "'썸남 여친 생겼다'…짜증나 깨져라"[종합]

[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24)가 자신만의 관점으로 연애 문제 해결 방식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리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하와이에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예리는 팬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는데, 특히 연애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예리는 “왜 나한테 연애 상담을 하냐? 날 몇 살로 보는 거냐”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먼저 예리는 ‘전 연인과의 재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음…못 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재결합 하고 싶은 사람에게 뭐라고 연락하면 좋겠냐’고 궁금해 하자 “야, 다시 만나자. 밥 한 번 먹자. (웃음)죄송합니다”라고 자신만의 방법을 제안했다.

그런가 하면 ‘저한테 잘해줬던 썸남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한 팬의 한탄에 “짜증나. 왜 헷갈리게 해…깨져라”라고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짝사랑남과 연락이 잘되는데 가능성이 있을 거 같냐’는 말에는 “음…그런 것 같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응원했다.

한편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하면 갑자기 별로 안 좋아하게 된다’고 하자, “오…제가 옛날에 약간 그랬었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 만나면 고쳐질 걸요?”라고 반문했다.

예리는 ‘사람들한테 상처 안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없어요. 상처 받아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 슬픈데 그것도 인간의 성장과정, 배움 중 하나라는 글을 읽었다”고 말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표했으며 공식 활동을 마쳤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예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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