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이 방송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 중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후아후아 이쓴스 너모 졸리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대기실에 홀로 앉아 셀카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곧 예비아빠가 되는 제이쓴이 잠을 참아가며 열일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에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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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