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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라일리, 북런던 더비 행운의 주인공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을 따라하는 라일리가 직접 경기장을 찾았다. 

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순연 경기 아스날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65점이 되면서 4위 아스날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친 이날 경기에 깜짝 손님이 찾았다. 바로 손흥민이 하트 세리머니를 펼치게 만든 라일리가 그 주인공. 

라일리는 조산아로 태어나 몸을 제대로 쓰지 못했지만 수술과 재활을 거쳐 상태가 좋아졌다. 여전히 몸이 불편한 라일리이지만 제일 좋아하는 놀이가 축구였고 토트넘을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라일리에 대한 소식을 들었고 지난 4월 토트넘은 라일리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집에 방문했다. 벤 데이비스와 조 로든이 방문한 가운데 라일리는 손흥민과 영상통화를 했다. 

라일리는 손흥민과 통화에서 그의 카메라 세리머니를 따랐다. 라일리의 귀여운 모습을 잊지 않은 손흥민은 직후 경기였던 레스터 시티전에서 라일리의 응원에 보답했다. 환상적인 2골을 넣은 뒤에 카메라 세리머니가 아닌 라일리와 똑같은 포즈로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날 경기장에서 라일리는 멋진 슈팅을 선보였다. 또 많은 팬들이 라일리를 위해 큰 박수를 보냈다. 또 토트넘은 전광판에 손흥민의 카메라 세리머니를 하는 라일리의 모습을 선물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토트넘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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