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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21세 출산한 모성애 절절 엄마.."미안하고 속상"

[OSEN=최나영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율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늘 우리 쨀이 생일인데...새벽부터 스케줄하러 나와있어서 아무것도 못해주고...미리 준비도 안해놓은 난 진짜..ㅠㅠㅠㅠ 아후 정말 미안하고 속상하다..너무 보고싶은 쨀이 엄마가 집에 들어갈때 케이크 짜잔 들고 갈게 생일축하해 내 아가야"란 글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율희의 장남 재율 군의 아기시절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재율 군은 율희가 21세에 낳은 아들로 율희는 현재 세 아이의 엄마다.

한편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은 KBS2TV '살림남'을 통해 어린 부부로서의 육아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율희는 출연 당시 재율 군에 이어 딸 쌍둥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연예계 잉꼬부부로 유명하고 율희는 쉽지 않은 세 아이 육아를 긍정적인 모습으로 해내는 모성애 가득한 엄마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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