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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실어증' 브루스 윌리스와 찍은 사진에 현 아내 남긴 댓글이..[Oh!llywood]

[OSEN=최나영 기자] 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인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유하자 그의 현재 아내가 응답했다.

데미 무어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From the Cannes archives, circa 1997"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블랙 커플룩을 완성,  영화 '제 5원소'의 시사회의 레드카펫 위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1987년부터 2000년까지 결혼 생활을 했다. 슬하에 루머, 스캇, 탈룰라 딸 셋이 있다.

이 게시물에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배우자인 모델 엠마 헤밍은 "감동 적이야♥ 아름다워"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브루스 윌리스는  퇴행성 뇌질환 실어증 진단을 받은 상황. 지난 3월 30일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들은 “브루스가 뇌 손상으로 인한 언어 장애 실어증을 진단받고 배우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들은 모두 이 같은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엠마 헤밍은 이후 "아이들과 함께 남편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마블, 에블린 등 어린 두 딸이 있다.

이혼 후에도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아내와 현 아내 모두 서로에 대한 존경을 드러내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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