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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허준’・‘주몽’ 최완규, 국민 작가→현재 교도소 수감 중 '충격'(종합)

[OSEN=박판석 기자] 드라마 ‘허준’, ‘주몽’ 등 시청률 50%를 넘긴 국민 드라마를 탄생 시킨 최완규 작가가 교도소에 수감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20일 OSEN 취재결과, 최완규 작가가 경상도의 한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집행유예 기간 중 어떤 혐의로 수감 중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완규 작가는 1964년생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1993년 베스트 극장 ‘재미없는 사랑, 재미있는 영화’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종합병원’, ‘허준’, ‘상도’, ‘올인’,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주몽’, ‘아이리스 시즌1’, ‘구암 허준’, ‘옥중화’ 등의 작품을 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BC 제공

최완규 작가 제공

특히나 그가 쓴 작품인 ‘허준’은 최고 시청률 60%를 넘기며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드라마로 남았다. 확실한 대중성을 잡은 최완규 작가는 이후에도 10여년이 넘게 흥행작들을 집필 해왔다.

국민드라마 작가였던 그는 2018년 특정경제법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상습 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끊임없이 금전적인 문제를 발생시킨 그는 결국 2019년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 국세 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최 작가는 2015년 양도 소득세를 포함해 총 7건의 세금 13억원을 내지 않았다.

결국 그는 또 다른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 됐다. 앞선 범죄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만큼 실형을 피할 수는 없었다. 쓰는 드라마마다 대박 흥행을 기록한 그는 2016년 방영된 ‘옥중화’의 작가로 돌아왔다. 이후 영화 시나리오 ‘베팅’ 등을 완성하며 꾸준한 활동을 예고했지만 결국 세금을 내지 않아 교도소에 수감 되는 처지가 됐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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