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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동부 지역 정규시즌 20일 개막

[OSEN=고용준 기자] 서울 다이너스티, 필라델피아 퓨전 등 한국서 인기 많은 7팀 경합하고 있는 오버워치 리그 동부지역이 20일 정규시즌을 개막한다. 

개막 첫 경기부터 빅매치다. 디펜딩 챔피언 상하이 드래곤즈와 리그 최고 딜러로 뽑히는 ‘카르페’ 이재혁이 지키는 필라델피아 퓨전이 서로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노린다.

두 팀간 대결은 늘 호각세를 보인 바 있어 승자 예측이 힘들다. 상하이 드래곤즈는 ‘플레타’ 김병선, ‘립’ 이재원, 이재곤, ‘페이트’ 구판승 등 지난해 우승 멤버가 건재하다. 여기에 윤희창의 영입으로 힐러 포지션을 강화했다. 2020 시즌 올해의 코치상 수상 이력이 있는 문병철 감독의 지도력도 여전하다. 

[사진] 2019 오버워치 리그 결승전 전경.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시즌 ‘무관의 제왕’ 꼬리표와 작별을 노리는 필라델피아 퓨전의 전력도 만만찮다. ‘MN3’ 윤재희, ‘제스트’ 김현우, ‘에임가드’ 권민석 등 새로운 피를 대거 수혈하며 심기일전에 나선다.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에서 정상급 히트스캔 실력을 검증받은 루키 ‘MN3’ 윤재희과 이재혁 투 톱이 선보일 막강 화력도 기대를 모은다.

20일 서울 다이너스티와 항저우 스파크의 맞대결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간판 선수였던 ‘토비’ 양진모가 이날 서울팀 감독으로 정식 데뷔한다.

지난 5월 6일 개막하여 오버워치 2 초기 빌드로 진행되는 최초의 시즌으로 더욱 주목 받는 2022 시즌은 초반부터 컨텐더스 코리아 출신의 뉴 페이스들의 활약이 유독 두드러진다. 서부 지역에서는 최태민(휴스턴 아웃로즈), 오세진(샌프란시스코 쇼크), 김민재(뉴욕 엑셀시어), 함정완(플로리다 메이헴) 등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를 거쳐 리그 진출에 성공한 뉴페이스들이 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넣고 있다. 동부 지역에서는 어떤 깜짝스타가 탄생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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