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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거야?” 김종국·윤은혜, 알쏭달쏭 열애설→조민아, 가정폭력 암시 ‘충격’(종합)[주간SNS스타]

[OSEN=강서정 기자] 하루에도 몇번씩 SNS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나 글을 올리며 근황을 공유하고 있는 스타들. 때로는 사진이나 글 하나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한다. [주간SNS핫스타]에서는 지난 한 주간 주목을 받았던 스타들의 SNS를 되짚어본다.

# 조민아, 가정폭력 암시 “내동댕이 쳐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가정 폭력을 당하는 것 같은 정황을 담은 글을 올리면서 충격을 줬다.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 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누 놀랐어”라는 글을 올렸다.

지인이 남긴 댓글에 남긴 답글은 더 충격적이었다. 조민아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고 했다.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상황이었고 119에 경찰까지 출동했을 정도로 심각했지만 조민아는 이후 특별히 이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다. 아들을 향해 “지켜줄게”라는 정도만 언급했을 뿐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블로그에 다이어트 커피, 플레인 요거트 리뷰를 올리기까지. 조민아는 평화롭지만 그의 SNS을 본 대중만 찝찝함을 느끼고 있는 희한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이동국♥︎’ 이수진 “수아, 다이어트 시키는데 잘 안돼”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쌍둥이딸 수아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이수진은 지난 17일 이동국FC 친선경기가 열렸다면서 수아가 꼴찌를 하고는 속상해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회에 이어 몸이 더 무거워졌는지 4팀중 꼴찌를 하는 바람에 팀친구들한테 미안해하고 많이 속상했는지 계속 뾰루퉁해있어서 보는 마음이 짠했어요 다이어트를 시키곤 있는데 맘처럼 잘 안 되네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딸 수아가 이동국FC 유니폼을 입고 꼴찌를 한 게 속상한 지 뽀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크게 화제가 됐다.

# 김종국·윤은혜, 사귄 거야 아닌 거야?

김종국과 윤은혜의 과거 열애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수많은 네티즌은 겹치는 우연에 의심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윤은혜 측은 유튜브 채널 '은혜로그in'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은혜가 과거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연락 빈도가 줄어든 남자친구에 대한 대응 방법으로 "나는 전 남자친구한테 작은 공책에 그날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다 적어 선물해줬다. 되게 좋은 사람이었다. 자신의 문자 메시지가 단답형이 되고 드문드문해지는 것을 보면서 미안해했다”고 밝혔고,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김종국이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네티즌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은 2018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짐을 정리하던 중 전 여자친구와의 흔적을 발견했고, “내가 보낸 문자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다. 나를 ‘왕자님’이라고 부르던 친구다. 내가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고, 나중에는 ‘운동 가려고’라고만 보냈다”라며 선물받은 공책을 공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종국이 간직한 노트를 준 여자친구가 윤은혜가 아니나는 의혹을 제기했고, 이후 윤은혜의 유튜브 영상이 갑자기 삭제되자 추측은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윤은혜 측은 OSEN에 “윤은혜 씨와 김종국 씨의 과거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윤은혜 씨 본인에게 전혀 들은 바 없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17년 만에 다시 제기된 두 사람의 열애설은 계속되고 있다.

# 이지혜, 사기쳤다가 사과?

이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 “사기치고 살진 말아야할텐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는데, 방송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마친 뒤 찍은 셀카였다.

특히 조명과 어플을 사용했는지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뒤 마지막에는 아무 효과도 입혀지지 않은 실제 사진을 공개하며 “실사진 올렸으니 너무 노여워마시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SNS,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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