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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최진혁, '미우새'로 복귀 "여전히 반성하는 마음" [공식입장 전문]

[OSEN=김수형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에 불법 영업한 유흥시설에서 적발된 배우 최진혁(35·김태호)이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컴백 신호탄을 쐈다. 무려 8개월만이다. 

22일 오후,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에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최진혁 배우가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시 모습을 비추게 되었다"며 "작년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특히 소속사는 "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다"며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앞서 최진혁은 지난해 10월 6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최진혁이 방문한 유흥주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집합제한조치가 적용돼 영업 금지 상태였으나 운영됐다.

이 가운데 최진혁 외에도 함께 적발된 손님과 종업원 일부가 검찰에 송치됐으며,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현철)는 지난 2월, 최진혁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원 약식기소 했다. 이로 인해 최진혁은 당시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차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며 현재까지 자숙을 이어오고 있던 바다. 

이하 소속사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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