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비 엠비셔스, 인피니트 호야→SM 안무가 캐스퍼까지… 깜짝 [Oh!쎈 리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25 00: 04

'비 엠비셔스’ 인피니트 호야와 SM 안무가 캐스퍼가 등장했다.
24일 첫 방송되는 Mnet ‘비 엠비셔스’에서 프로젝트 댄스 크루 ‘엠비셔스’를 향한 댄서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SM 아티스트들의 안무가로 유명한 캐스퍼가 등장했다. 캐스퍼는 “이쪽 계통 안무가로는 탑에 있지 않을까?”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전 아이돌 ‘인피니트’ 이호원(호야)가 등장했다. 이호원은 “무대를 안 선지 4년이 됐다. 강호를 떠나 있는 무림 고수의 느낌으로 연습실에 계속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외 개인전 우승 50회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오천도 등장했다. 다른 댄서들은 가장 배틀로 붙고 싶지 않은 댄서로 오천을 꼽기도 했다. 댄서 유쿤은 오천을 타깃으로 찍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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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 엠비셔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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