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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한국 이어 EPL서도 손흥민과 맞대결? 첼시 이적설 솔솔

[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네이마르(30)가 잉글랜드 무대를 밟는 것일까.

25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퀴프'는 프랑스 리그1 챔피언인 PSG가 합리적인 제안을 받는다면 네이마르와 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PSG는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했던 킬리안 음바페를 눌러 앉히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금액이 음바페에게 쏠릴 전망이다. 기존 연봉은 물론 1억 3000만 유로의 사이닝 보너스를 지불하고 초상권을 100% 보장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 지불될 주급은 100만 파운드에 달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대적으로 PSG에서 네이마르의 입지가 줄어들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세계 최고 이적료인 2억 2200만 유로에 바르셀로나에서 이적, PSG를 대표했다. 하지만 이제 네이마르가 아니라 음바페 천하가 되면서 상황이 바뀐 것이다. 

이날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첼시를 인수한 토드 볼리가 새로운 첼시를 시작하기 위해 1~2명의 A급 선수를 원하고 있다. 네이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충분한 상태라는 것이다.

영국 '풋볼365' 역시 첼시가 네이마르를 영입하는 것은 파리 생활에 만족해 하고 있고 계약기간이 오는 2025년까지인 네이마르를 어떻게 설득하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네이마르는 오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과 A매치 평가전을 위해 브라질 대표팀과 함께 내한한다. 네이마르가 출전하게 되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그런데 이번 여름 네이마르가 첼시로 이적하게 되면 다음 시즌부터 토트넘 소속 손흥민과 맞대결이 불가피하다. 첼시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함께 다음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는 만큼 EPL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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