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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25배 UP' 이찬원, 차 안 사고 랜터카 타는 이유 [어저께TV]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찬원이 랜터카를 타는 이유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브런치를 주제로 메뉴 개발에 돌입한 편셰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찬원은 류수영, 박솔미, 류진 등과 함께 출연해 대결을 펼치게 됐다. 지난 메뉴 출시 대결에서 승리하며 편의점에 자신의 메뉴를 출시하게 된 이찬원은 “이제 내 이름을 검색하면 옆에 레시피가 뜬다”며 감격했다.

방송화면 캡쳐

이찬원의 영상은 낯선 원룸에서 시작됐다. 아담한 원룸에는 토끼 슬리퍼, 토끼 장식 등이 눈에 띄었다. 다들 이찬원에게 이사를 갔느냐고 물으며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이찬원은 자연스럽게 이 원룸에 들어와 냉장고를 채워넣었다.

스페셜 MC 박하나와 박솔미는 이찬원에게 “여자친구 있느냐”고 물었다. 이찬원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았지만 그는 집안 곳곳을 보며 “내 흔적이 많구나”라고 말했다. 특히 아련하고 촉촉해진 눈빛이 열애를 의심하게 했다.

이 원룸에 도착하기 3시간 전, 이찬원은 집에서 이른바 ‘토끼 씨’에게 선물할 반찬들을 만들었다. 경상도 사투리로 ‘정구지’라 부르는 부추를 주재료로 선택한 이찬원은 부추 짜박이를 만든 뒤 삶은 달걀을 더해 맛을 높였다.

이어 이찬원은 통조림 햄을 이용해 못된 매콤한 맛이 일품인 햄볶음장을 만들었고, 토끼 씨가 가장 맛있다고 했던 수제깻잎떡갈비를 만들었다. 이찬원은 떡갈비 안에 치즈를 넣어 풍미를 더했다.

반찬을 모두 만든 이찬원은 단정하게 차려입은 뒤 꽃다발까지 들고 토끼 씨에게 향했다. 특히 이찬원은 이동하면서 자차가 아닌 랜터카를 이용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찬원은 “스케줄을 할 때는 소속사 차량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차를 탈 일이 많지 않다. 물론 차는 굉장히 좋아한다. 하지만 이른 나이에 차를 사면 겉멋 들지 않을까 걱정돼 자제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류진과 류수영의 일상도 그려졌다. 류진은 어느덧 16살, 13살이 된 두 아들과 함께 주말 아침 메뉴를 만들며 친구 같은 모습을 보였다. 류수영은 당근 수프와 길거리 토스트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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